콘크리트중성화 방지제 어떤제품인가 2편

콘크리트 중성화 방지제(Eco-friendly ceramic concrete antioxdiant)

앞서 철근 콘크리트의 특성과 콘크리트 중성화 방지제에 특성을 알아 보았습니다.

철근 콘크리트는 일반적으로 주변에서 타격을 주지 않거나 외부염해물질에의해서 물성적 변화를 주지 않으면 

최대 200년정도로 길다고 한다. 

하지만 책속의 사실과 다르게 현실에서는  문제가 되고 있는 산성비나 외부적 요인에 의한 파손, 콘크리트의 중성화, 철근의 산화 등에 의한 구조적안정성이 떨어지는 문제로인해  200년정도까지는 쓰지 못한다. 대부분 오랜시간이지나면

 재건축으로 새로 부셔서 다시 짓거나 하고 있다.

이처럼 내구성이 좋아 철근 콘크리트도 세월에는 약이 없다는 것이 정석이다. 

철근콘크리트와 일반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구조체를 비교해보면 실제로도 그렇지만 철근 콘크리트 구조체가 콘크리트 구조체 보다는 

내구성이 강하다. 하지만 장시간에 걸쳐서 콘크리트속의 철근이 부식 된다면 철의 변형 때문에 철근 콘크리트 구조체가 콘크리트 구조체 보다 내구성이 더 떨어질수가 있다고 한다. 철근이 힘을 잃어가고 콘크리트 자체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구조체가 점점 무너지는 것이다.

철근 콘크리트를 장시간 안전한 구조체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콘크리트 자체가 중성화를 되는것을 막고 그 중성화 범위가 

철근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철근의 산화를 막아야 한다.

 콘크리트 중성화 방지제는 비교를 하자면 여성이 화장을 할때 화장이 잘 먹기 위해서 기초화장 (토너-에센스-로션)을 하듯이 

콘크리트에 기초화장을 해준다고 보면 되겠다. 

콘크리트의 중성화되는 것을 방지 하면서 상도에 다른 것들이 잘 부착 될 수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콘크리트 중성화 방지제의 시공가능한 곳

위에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콘크리트 구조물에 콘크리트 중성화 방지제를 사용 할 수가 있다.

철근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모체를 장시간 깨끗한 미관을 유지 시키면서 중성화 방지를 하게 함으로써 유지관리보수에 경제적이다.

고속도로 방호벽을 보면 시공부와 비시공부의 차이를 알 수가 있다.

처음에는 시공부위를 시각적으로 잘 구분 하기 어렵지만 우천시나 장시간이 지났을 경우 시공부와 비시공부의 차이는 확연하게 

들어남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다.

  

콘크리트 뿐 만아니라 석재, 황토 , 무기질로 이루어진 외장재 등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석재 표면에도 콘크리트중성화 방지제 처리를 한부위 (왼쪽) 하지 않은 부위 (오른쪽) 차이를 시각적으로 바로 알 수가 있다.

황토블럭 또한 사용 가능하며 수분에 약한 황토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다.

박닥 에폭시 작업을 하기전에 하도로 사용 가능하다. 수평 몰탈을 치고 그위에 콘크리트 중성화 방지제 처리한 부분에 

에폭시 상도 코팅을 하게 되면 밑에서 올라오는 수분을 차단하여 몰탈색을 유지 하면서 밑에서 올라오는 수분에 의해 들떠버릴수 있는 

에폭시 하자를 막을수 있다. 에폭시의 접착력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밝은 부분은 콘크리트 중성화 방지제 처리후 투명에폭시를 올렸고 위쪽 부분의 어두운 부분은 에폭시를 바로 올린 부분이 되겠다.

 시공부와 비시공부의 차이를 바로 알 수 있다.

다음 3편에는 더욱더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다.

구조체의 유지 보수 경제성을 생각 해본다면 사용 추천가능한 제품이다!

제품의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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