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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코스피상장기업

두산 매각 가능한 모든 자산 팔겠다. 두산계열사 관련주

(주)두산 

 

설립일: 1896년 8월  상장일 1973년 6월 29일

 

창업주 매헌 박승직이 한성부(현 서울) 종로에서 세운 '박승직 상점'이 모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된 기업

 

시가총액: 6,527억원

 

  • ㈜두산전자

    전자제품의 필수부품인 인쇄회로기판(PCB)의 주요소재인 동박적층판(CCL)과 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인 OLED 소재(형광/인광용 발광층 및 공통층)를 생산 공급한다.
    사업영역: 동박적층판, 기판소재, 방열기판, 매스램, OLED 재료

  • ㈜두산산업차량

    엔진식 지게차와 전동식 지게차를 생산하고 있다.
    사업영역: 엔진지게차, 전동지게차, 지게차 부품 및 서비스

  • ㈜두산모트롤

    건설 중장비용 유압기기 및 방위산업용 유압부품을 생산하였으며,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ISB 분야의 부품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중이다.
    사업영역: 유압기기, 방위산업

  •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발전용부터 주택용까지 풀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사업영역: 신재생에너지, 연료전지, 고용량 연료전지 시스템, 소용량 연료전지 시스템

  • ㈜두산글로넷

    의료용 지방유화제, 식물생장조절제, 기능성 화장품 원료 등 바이오 소재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사업영역: 바이오사업

  •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Digitalization 서비스, Application 개발 및 운영, Platform/IT Infra구축 및 운영을 포함한 Total IT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영역: 컨설팅, IT 시스템 구축/운영, IT 인프라 운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661100

 

[특징주] 두산퓨얼셀, 매각 기대감에 ‘급등’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두산퓨얼셀이 두산그룹 자구안 중 일환으로 매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10분 현재 두산퓨얼셀은 전일 대비 15.94%(1120원) 상승한 8020

news.naver.com

 

두산퓨어셀 

 

설립일: 2019년 10월 1일 상장일 2019년 10월 18일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19년 10월 재상장하였으며 분할 전 회사인 두산이 영위하던 사업 중 연료전지 사업부문을 영위함.

연료전지를 발전원으로 실용화하려는 단계에서 90년대 200kW급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고 현재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440 KW급 제품을 상용화 및 판매 중.

국내 시장 MS는 당사가 80% 수준으로 타사대비 경쟁우위에 있음.

 


두산밥캣

 

설립일: 2014년 4월 25일 상장일2016년 11월 18일

 

시가총액: 2조 2,205억원 코스피 86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의 법인으로 대규모 법인에 해당하며 연결실체 기준으로 건설기계 생산 및 판매를 영위.

R&D를 통한 제품혁신, 신흥시장 진출 등을 통하여 건설기계 및 Portable Power시장에서 Global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

Compact 건설기계는 주택 건설, 농업, 조경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으며 Heavy 건설기계 제품에 비해 경기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