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골찬복숭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물로 받은 옹골찬 천도복숭아를 먹다 옹골찬 천도복숭아를 먹다!! 선물 받은 옹골찬 천도 복숭아가 집으로 택배가 왔습니다. 가까운 경산 자인에서 온 싱싱한 천도 복숭아 여름과일로 복숭아가 나오는 계절이 이렇게나 빨리 왔다니 세월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거 같네요 2018년도 벌써 반틈이나 지나갔네요. 선물해 주신 지인 형님께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천도복숭아를 열어 보았습니다. 아주 빨갛게 잘익은 천도복숭아 이번여름에 와서 처음으로 먹어보는 천도복숭아였습니다.딱딱하지 않고 적당이 물컹한게 향도 진하고 정말 달고 맛있었습니다. 속도 아주 잘익은게 즙도 많았습니다. 한입 베어 물면 과육이 줄줄 흘러 내릴 정도!!과육이 천도복숭아 전체에 80프로는 차지 하는거 같았습니다.그릇을 밑에 받치고 먹지 않으면 큰일 날 정도..... 그정도로 과육이 흘러 넘.. 더보기 이전 1 다음